3월3일(화)에 예정했던 말하기 대회가 중지되버려 말하기 대회를 위해 준비해준 반 대표 학생들에게 클래스내에서 스피치 발표를 해서 표창식을 진행했습니다.
<오전 반 대표>
MS3 민 건우 학생 「TATOO(타투)」
MS4 류 카나에 학생 「일본어와의 만남」
M6 피엘-시몽 학생 「결정하지 못해도 괜찮아」
M7 오우 타쿠카 학생 「친절한 사람이 되는 방법」
M8 전 재흥 학생 「유우의 추억」
M9 큐 엔힌 학생 「내가 일본에 온 이유」
M10 초우 시우 학생 「나의 일본 생활」
여러분 훈륭한 스피치를 피로해줘서 감사합니다!